1st 슈나이더 Tap V 호펜바이젠
거진 밀맥주 전문 양조사다운 완성도에
미국 스타일 IPA의 홉이 섞인 맛 입니다.
복 바이젠의 바디와 IPA의 홉 맛 !
홉 덕질이면 일가견이 있는 브루독의 5am saint
IPA는 홉 덕질하다보니 쓴맛이 유독 강한것이 많은데 PA(페일 에일) 이라 제 입맛에는 적절히 쓰면서
향은 IPA에 뒤지지는 않아서 더 좋네요.
밀맥주이야기에 안나오면 섭섭한 바이엔슈테판의 도펠복 코르비니안.
묵직함과 볶은 보리의 고소함이 좋아요 -ㅅ-b
ps.
맥주 주세 인하좀 ...
맥주값 좀 올라가면 왜이리 가격 사악해져요 ;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