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대비 비상 근무" 이걸로 끄읏...
오늘까지라서 오늘 밤~내일 새벽에 일할라면 또 잘 껍니다.
(본사직원들은 팍팍? 쉬고 하청은 국경일 일한다고 특근비도 안 나오고 일하기 싫다.)
올해 구입한 보드들 장착기라도 사진찍어 올려보고 싶은데 늘어너는 수면시간 때문에 점점 나태해지고 있습니다.
(저번에 구입한 비쉐라 셋트는 장착기 올리겠다고 했었는데 이것저것 바꾸는 동안 한번도 안 올렸네요.)
지금 제 정신건강도 많이 안 좋은것같아요.
(누구라도 건들면 그 사람에게 확 터트려 버리고 싶은 충동이 당연하다고 생각하고
그걸 합리화시키는 상상을 하게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