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은... 저의 예~전 글에서의 혼파망의 사진을 참조하시면 되는... 그 시스템입니다.
사실 RX570 ITX버전도 질러보고 싶었으나.... 저에겐 항상 니트로 박사의 푸념마냥
(돈을 벌 수 있는 시간을 쳐주는) 시간과 (당연히 쳐주는 시간이 짧아서 필연적으로) 예산이 부족하여 지를 수가 없었습죠.
거기에다가... 일시적인지 항구적인지 알 수는 없지만.... 판매하는 곳도 거의 줄었고요.
그래서 파워서플라이만 질렀습니다. (케이스 교체 실패.... )
그리고나서 바뀐점은.... 간간히 부팅실패를 하던 상황이 깔끔히 사라졌습니다.
( ... 5년간 고생해준 파워렉스야 고마웠어.... 그리고 커넥터도 부족해서 고생했던 것을 생각하면 당분간은 만나지 말자꾸나)
FSP의 m-ATX 400W 짜리 파워서플라이인데.....
나중되어서 Radeon RX570 Mini 가 재출시하거나 돈에 여유가 있다면 ( ... 근데 언제? ) 그 때 노려봐야죠....
(권장파워는 500W라고 되어는 있는데... 솔직히 FSP m-ATX 파워가 커버 못할 것 같지는 않기도 하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