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리 익스프레스를 종종 사용 하지만
정말 이 동네의 택배 복불복은 참 애매합니다.
17년 3월 29일 날로 주문 했던 물품이
다음날 송장이 뜨더니
지난 주 토요일 새벽에 동네 우체국에 도착했더라구요.
하루만 더 일찍 왔으면 약 10일 컷...
토욜이 새벽에 우체국에 도착해서 토일 쉬구 오늘 아침에
집배원 아저씨가 가져오셧더라구요.
물품은 베이트릴(일명 장구통 릴)이여서 물품이 굉장히 작습니다.
왠만한 성인 주먹만한 사이즈여서 그런지 택배 탑차로 가져다 주신게 아니라
집배원 아저씨가 가져 오셧네요.
베이트릴 ≒ $31
낚싯줄 ≒ $6
낚시대는 알리에서 다른 판매자에게 주문 했는데 대략 2~3일 정도 뒤에 송장 뜨구 지금은
한국에 도착 한거 같네요.
릴과 같이 275m 낚싯줄도 같이 삿는데
다 감기지는 않네요.
조만간에 다 도착하면 시간 낚으러 가봐야겠습니다 =ㅅ=
금요일 주문해서 다음주 수요일날 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