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컴퓨터는 충분히 질렀으니 더이상 지를게 없을줄 알았습니다.
그러나 스팀게임에 발을 들이려하니 쓷용량이 모자랍니다. 이제 480기가가 기본인건가 싶네요
2. 모 기글러와 친하게 지내놓고 보니 nas를 같이 쓰는 모양새가 되었습니다.. 하드웨어를 사다가 기여도를 올려 윤택한 하드웨어 생활을 해봅니다.
3. 지금 쓰는 카메라가 5d mark2인데 저에겐 과분한 스펙이죠... 그렇지만 6d mark2는 기다리고있습니다.
삼각대 헤드가 맛탱이가 가서 as받아야 되는데 박람회를 가보니 요즘 삼각대는 참 가볍더라고요.
들고다닐땐 가볍고 설치하면 무거워지거 어디없나...
4. rx470 을 쓰고있는데 배틀필드1을 위해 상위글카들이 탐나는데 그러고보면 폴라리스 나올때 싸진 나노가 참 착했는데 때맞춰 좋은거 사는건 역시 힘든일이죠.
4-1. 아무튼 470을 사파이어 니트로를 쓰고있는데 2팬인건 알지만 쿨링이 좋긴한데 성에 차진 않네요. 490이 나온다면 트프나 시호크가 나온다면 시호크로 갈듯
5. 엑스페리아xz를 단념하게된 가장 큰 이유는 볼륨버튼 위치 에러입니다. 그 다음은 아이폰 6s보다 화면은 큰데 소프트키가 차지하는 부분을 빼면 거의 같더라고요.
5-1. 근데 요즘 나온 소니 무선스피커들은 탐났습니다.
기글에 너무 글안쓴거같아서 주저리주저리 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