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GM-今日の日はさようなら
왠지 오늘 하루 뵙는 모든 지인분들.... 심지어 일개 축생들 마져도 모두가 "축하해" 하고 박수를 쳐주는 날이군요....
그럼 난 이제 웃으며 "고마워" 라고 답해주면.... 에반ㄱ... 읍읍!!
이 글을 쓰는 순간부터 11시간 40분 남았습니다. 아하하핳.. 하하핳... 하핳.... 하..... 하아.....
어제까지만 해도 오만가지 생각으로 머리가 터질 듯 했는데 오늘이 되니 머릿 속에는 침묵이 흐르네요.
어쩌면 간수치 때문에 귀가조치 될지도 모르겠네요.... 간에 좋다는 우루사를 용법 초과로 매일 매일 먹었는데 과연 효과는 어떠려나 싶습니다.
그럼 이제 싸지방에서 다시 만나요....
몸다치지 마시고 건강히 다녀오십쇼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