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4&oid=001&aid=0010209045
(베이징=연합뉴스) 심재훈 특파원 = 미중 무역전쟁이 불붙은 가운데 중국 외교부는 미국이 지식재산권을 앞세워 다른 나라의 발전을 압박하고 사리사욕을 챙겨서는 안 된다고 비난하고 나섰다.
화춘잉(華春瑩)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13일 정례 브리핑에서 미국 무역대표부(USTR)가 미국의 지식재산권을 중국이 강탈했다고 지적한 데 대해 이러한 입장을 표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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