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에는 세계적인 기업 i 사의 잡일을 맡아하는 m사 계장님이 몸소 실천하시다가 딱걸려서 버로우 타시고.
이번에는 i사의 라이벌이라고 몸부림치는 a사 계열에서 하시다가 걸렸는데.
어차피 바이럴 오더 내린 사람 거슬러 올라가다 보면 얼굴 뻔히 아는 사람일텐데 이렇게 추잡시럽게 일을 해야 할까요?
기글이 돈 내고 광고 진행하기 아깝다고 생각한다면 뭐 그건 어쩔 수 없는데, 그런곳에 바이럴로 살살 긁는 건 또 무엇?
그런 의미에서 지금 유료로 진행하는 업체들은 참 양심적이신 겁니다. 돈은 둘째치고 누가 봐도 홍보임을 알 수 있게 명시하고 글이 올라오는 거잖아요.
안그래도 습도 때문에 불쾌지수도 높은데.. 점심 밥맛까지 떨어지는군요.
전 제 블로그에 바이럴 받아보고 싶어요 엉엉 ..
ㄴ 물론 안할거지만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