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거짓말을 하지 않습니다. 중간에 점퍼/티셔츠라고 쓰는 걸 빼먹었을 뿐이죠.
지금까지 이렇게 생긴 옷은 대체로 기글에서 다른 분들 드렸는데요. 이번에는 직접 가서 받아온거다보니 애착이 생겨서 입기로 하고 빨았습니다.
무엇보다 저 옷은 한국에 저 포함 5개밖에 없거든요! 써놓고 보니 실착용이 아니라 얌전히 모셔놔야 하는게 아닌가 싶네요.
저는 거짓말을 하지 않습니다. 중간에 점퍼/티셔츠라고 쓰는 걸 빼먹었을 뿐이죠.
지금까지 이렇게 생긴 옷은 대체로 기글에서 다른 분들 드렸는데요. 이번에는 직접 가서 받아온거다보니 애착이 생겨서 입기로 하고 빨았습니다.
무엇보다 저 옷은 한국에 저 포함 5개밖에 없거든요! 써놓고 보니 실착용이 아니라 얌전히 모셔놔야 하는게 아닌가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