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주목 자사 직위가 부럽지 않은 병목 살자입니다.
지연시간이 아주 널뛰기를 하고 있어요.
분명 10Gbps 인클로저에 얼음팩까지 올려놨는데...
USB의 벽은 넘지 못했나봅니다.
왜냐.
하판 두 번 따기 귀찮다고
하판 안 깐 상태로 인클로저에 새 쓷 넣고
그상태로 인클로저에 윈도우 깔고 그걸로 부팅해서
복사 작업중이거든요.
인터럽트가 안생기길 바랄 수가 없는 환경이지만
생각보다 느리군요.
하판 따서 쓷 교체 말고도
써멀을 새로 발라야 하나 고민중입니다.
어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