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만 3070을 이미 팔아버렸군요.
고작 백 몇십만 때문에 친구를 통수때리고 물건을 훔치고
심지어 숨어버리기까지 한다?
제가 알던 그 친구가 맞는지나 모르겠습니다.
아 화딱지나요.
........
아니 그래픽카드 2장있다고 그거 한장 훔쳐가면
주인이 모를것 같습니까..
심지어 그냥 1장 줬다고 생각하면 되지 그걸 또 경찰에 신고하냐고 지롤병...
핑계도 더럽게 어이가 없는데
저런 놈을 친구로 데리고 있었다는게 참 신기할 따름입니다.
이래서 검은머리 짐승은 거두는게 아니군요.
친구의 탈을 쓴.. 도둑놈..
도둑은 항상 가까이에 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