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차피 램을 적당가격에 되면 사야지 했는데...
어제 질러 뒀고..
오늘 우체국택배로 와서 요즘은 용산도 우체국을 쓰는곳이 있구나 라면 신기해하다...
존보스의 nc-2방열판이 생각이 나더군요..
사실 중국에서 직구를 할까 하다가...
기다리는것도 귀찮고...
브라보텍 제품은 글씨가 지워졌다며 절 유혹하는 모 유져의 사탕발림에 넘어가서..
트라이던트나 에보면 좋겟지만....
그런건 이미 넘사벽의 가격이고..
일단 직구하기도 귀찮아서 자진국내 흑우가 되기로 했습니다.
조립영상도 보니 참 세상 편하게 나오구나 싶더라는.
다음에 사탕발림을 한 모 유져는 엉덩이를 매우 때려주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