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2000년대 중반에 kbs에서 드라마 다시보기 공짜로 나온
저화질 (비트레이트가 56kbps인 동영상)에서
소리만 살짝 더 맑아진 느낌이네요
ㅋㅋ 예전에 풀하우스랑 쾌걸춘향 재밌게 봤는데
사실 56k 동영상보다는 낫긴합니다. 제가 좀 오버한거는 있는데
그렇다고 눈뜨고는 못봐주겠네요
일반 dmb가 해상도가 무슨 200 × 100대였나 그렇다고 알고있는데
그냥 네이버 스트리밍 플러그인 깔아야겠네요.
자막에 글자조차 분간이 안가는 티비는
이미 볼 가치가 없습니다.
눈 식염수로 씻고 오고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