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약에 저희가 12인치 제품군에 새롭게 준비한 경쟁력 있는 제품 두가지, 모빌리티에 강점을 둔 S7Fe(lte)와 합리적인 성능에 중점을 둔 S7Fe+(wifi) 버전이 있으며, 재료수급상 부득이하게 Fe+버전의 출시가 1달정도 미뤄집니다 라고 풀었다면(물론 상세 가격공개x)LTE를 먼저 산 사람들한테 저정도로 까였을지..
성능이 상이한 두 제품을 네이밍을 같게 해둔 상태로 한쪽을 먼저 팔아버려서.. 그후 정책은 뭘해도 욕을 먹는다고 봅니다.
사실 가격을 보니 s7fe wifi도 여러가지 세일행사를 겪은 s7대비 그렇게 가성비가 좋은가도 모르겠네요 s7 fe에 예구한다고 사은품 퍼줄것도 아니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