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충 환갑을 넘긴 상트 페테르부르크 시민이 푸틴 부모 묘지가서 'Заберите его к себе. Вы вырастили урода и убийцу' 아니 그냥 '자슥을 괴물 그리고 살인자로 키웠으니 좀 데려가시죠?' 라고 적었는걸 발견한후 집에서 체포되었습니다.
어 음... 하늘로 반품해달라고 종이 쪽지 남겨도 체포 대상이군요.
이 외에도 루카첸코(벨라루스)가 은밀한 동원령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5000명 이상부터 경고인데, 이 사람 원래 동원 안당할라고 감자나 캐라 하지 않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