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yna.co.kr/view/AKR20200303001300053?input=1195m
대구에서 확진자 한분이 우체국 마스크 구매행렬에 끼다가 방송취제 에 응했는데 거기서 매우 솔직하게 확진자인데 사러나왓다고 합니다..
방송국 직원은 귀가할것을 권유했고 바로 경찰에 알렷다고 하네요..
경찰은 이 매우 솔직한분을 국립중앙교육연수원 으로 강제 이송 자가 격리 지침 위반 조사중이라고 합니다.
추가로 자가 격리 지침 위반 확인시 관련법에 의거 300만원 이하의 벌금형에 처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