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집마다 있는 단자함 다까서 하나하나 광신호 점검하고 다니네요
이쯤되면 막바지인거 같은데 다른지역에비해서 조금 늦긴하지만 그래도 올해안에 바꿀수 있다는 행복회로는 돌리다못해서 불타는 수준이네요
근 10년간 비대칭으로 고통받던거 생각하면 지금 기다리는건 아무것도 아닌거 같게 느껴집니다
나중에 바꾸면 후기도 간락하게 적을까 싶습니다(과연 SKB FTTH는 어떨지......)
근데 지금와서 든생각이 이거 점검하는 사람도 노가다일거 같아요
단자함 다 열어서 연결해서 점검할거 생각하면 엄청나게 단순 노가다일거 같거든요
분기함체에서 접속이 잘못되면 애로사항이 꽃피는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