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드론입니다 (ㅋㅋ)

집이 대저택이라서 와이파이가 잘 안잡힐때 부우자들이 쓰지 않을까요..

주황동네 QM님이 쓰십니다...

도시락에 젓가락이 꽂혀 있군요, ㅋㅋ

카페나 업체에서 씁니다.

큰 사무실 한가운데 두면 괜찮을거 같아요

왜요. ac5300보다 저게 더 잘나갈걸요.

외계인이랑 통신합니다.

저거 하나 사면 친구들과 옹기종기 모여 게임을..

안테나에 스탭모터 달고싶네요.

집안 인테리어로 쓰입니다 =.=

콘크리트 벽이 너무 많은 가정집보단 다수가 있는 넓은 공간에선 저런게 낫긴 합니다. 아마 동시에 무선으로 100명까지 커버되지 않을까 싶네요.

IOT 기기가 수십대 정도로 많다면 저정도는 필요할 거 같아요

카페에서 이런걸 쓰는군요

근대 보통 PC매니아? 들이많이스긴하죠 ㅎㅎ ;; 카페가도 비싼거잘안쓰던데요머...;;

ROG 매니아분들이 특히 이런거 사시는분들 계시죠... 근대 확실히 에이수스공유기가 좋긴하더라구요

전 저전전버전모델 4년다되가는데..

저건 아니지만 저 라인업 이전 세대인 RT-AC5300 공유기 두대나 샀는데.... 살 이유는 많아요.
미국처럼 마당딸린 2층 100평 집이 흔한 곳에서집안 어디서든 와이파이가 최속으로 터지기를 바란다면요.

성능이 기겁할만큼 좋기는 합니다.

요즘은 한국에 가져와서 커스텀 펌 올려서 출력 조절해가며 쓰는데, 저희 아파트 단지가 작긴 하지만 10층에 위치한 공유기 신호가 지상 아파트 단지 밖(...)에서 잡힌다는 기겁스러운 광경을 경험하실수 있습니다.

물론 이러면 모바일 기기가 맞쏴주는 힘이 부족해서 실제 인터넷은 안되지만,100퍼센트 출력도 아닌데도 이정도가 나온다는거.... 신호는 드럽게 멀리까지 가요. 그리고 802.11AX의 최대성능을 다 사용하는(2.4긱, 5긱x3 의 트라이밴드 합쳐서 11000Mbps) 신형 공유기는 전부 안테나 8개 인 것같습니다. 안테나 8개 들어가면 전부 공유기 모양이 해괴해집니다. 저 사진의 공유기는 말씀하신 10기가비트 대응 라우터라고 보시면 됩니다.

근데 서울같은데서 풀 성능을 쓰기엔 서울집은 너무 작죠. 서울이 아니라도 사실 저정도면 공유기 성능이 오버킬이라 스마트폰이나 다른 와이파이 모바일 기기의 출력이나 스펙이 부족해서 라우터 신호나 성능등에 대응하기 힘들어서 제 성능을 다 내기 힘들긴 합니다만.

라우터로 인한 병목 걱정은 하나도 없어지겠죠. 한번 사면 한참동안 사용할수 있고, 아수스 공유기는 소프트웨어도 잘 되어있어서 설정같은것도 용이하다는걸 감안하면 돈 아까운 물건은 아니라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