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적인 앱은 사이즈만 키우면 되니까 금방한거같은데...
게임은 아직 패치된거보다 안된게 더 많네요. 그래서 배젤이 더 생겨버립니다.
일단 뱅드림, 데레스테, 밀리시타 모두 배젤 짤리고,
프리코네도 게임화면은 괜찮은데 스킬씬등은 죄다 짤리고 남은 부분은 그대로 보여서 좀 불ㅡ편 합니다.
그리고 소니 헤드폰 커넥트나 이하넥스, 쿠팡 같은 아예 태블릿 지원조차 안하는 앱들은 대체....
가로지원은 안되는게 기본이고 아이패드도 그냥 순수하게 확대만 시켜버려서 해상도는 해상도대로 사용은 사용대로 힘듭니다. 그냥 백터값으로 아이콘은 두고 크기만키우면 안되나...? 아니면 그냥 위아래맞추고 옆만 짜르면 될거같은데 아마 하단바에 따로 영역이 잡혀서 충돌하는듯.
그래도 아이패드 자체는 만족입니다. 4면 동일배젤이 이렇게나 만족감이 크네요. 이제껏 쓴것중에 가장 만족입니다. usb c도 충전할때마다 편ㅡ안해지고요.
그리고 펜슬 자석... 충전식이지만 충전걱정 안하는거 정말 신의 한수입니다. 1세댄 좀 냅두다가 쓰려하면 배터리 오링나있어서 충전해야됬는데...
근데 혹시 하단에 가로바 생기는게 지울수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