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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캐츄미 2019.06.02 23:24
    이리죽으나 저리죽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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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루파      워라벨을 꿈꾸는 통신 같지 않은 통신직종에 종사하는 어른이입니다.... 2019.06.02 23:27
    뼈를 때리는 묵직한 내용의 만화네요 ㅎㅎ
    현대의 패배주의에 찌든 청년들의 모습을 적나라하게 보여주는군요.
    아마 보수 성향이 있는 작가인가봅니다.
    (사실 저는 마음에 듭니다. 사실을 그린 것이니 풍자만화가 되겠군요)
  • ?
    mnchild 2019.06.02 23:33
    용사가 나올만하면 흠을 잡아서 묻어버리는게 헬조선 문화죠. 네티즌들이 그동안 모함해서 묻어보린 유망한 중도 정치인들이 한둘이 아니죠. 잘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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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고기FactCore      Fact Bomber 2019.06.02 23:38
    모난 돌이 정 맞는다 라는 속담이 콕 찝어주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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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고기FactCore      Fact Bomber 2019.06.02 23:39
    가만히 있으면 중간은 간다. 모난 돌이 정 맞는다 등등 이런 상황을 적나라하게 보여주는 만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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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월급루팡카토메구미      카토릭교 신자 입니다.! 카토는 언제나 진리 입니다. 2019.06.03 00:04
    만화 잘 그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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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슬렌네터      Human is just the biological boot loader for A.I. 2019.06.03 00:49
    햐 적절히 반영햇네요 -.-
  • profile
    title: 저사양청염 2019.06.03 01:12
    제가 헬조센이란 단어를 싫어하는 이유를 잘 표현해줬네요.
    세상이 힘들다고 투덜거리는 데, 다 양보해서 설령 그 말이 맞다고 치더라도
    다른 사람들까지 패배주의에 찌들게 하는게 가장 문제라고 봅니다.

    혼자 힘들면 혼자 그냥 힘들다고 끌어안고 끙끙대던지,
    왜 패배주의를 널리널리 퍼트려서 상황 개선에 훼방을 놓는지 모르겠달까요.
  • profile
    기온      세상, 그 유쾌한 전장 2019.06.03 01:17
    디시 특유의 과장법도 제법 있군요
  • profile
    아스트랄로피테쿠스 2019.06.03 04:01
    현 세태를 까는건 좋습니다. 이부분은 성향 차이가 있으니 더 말 안하겠습니다.

    그런데 패배주의라… 무엇에 대한 패배주의죠? 어떻게 하면 그 패배주의를 극복할 수 있죠?

    깨어있는(웃음) 작가는 용사를 알아보지만 패배주의에 빠진 자들은 용사를 부정.
    작가조차 용사가 마왕을 물리치고 평화와 번영을 가져온다는 신화를 믿고 있는데...
    그 신화, 3년 전에 불살라졌습니다. 잔넨-
    그러고도 용사를 찾는데, 현실은 RPG도 아니고 용사도 없어요.
    전제 자체가 틀렸는데 답이 나올리가.

    문제도 명확히 하지 못하고 해결책도 제시하지 못하면서 패배주의에 빠진 청년들이 문제라고?
    '아무튼 난 저 패배자들과는 다름' 이라고 들리는군요. 지도 결국 개돼지들과 다를거 하나 없으면서.
  • profile
    title: 컴맹쮸쀼쮸쀼 2019.06.03 11:01
    3년 전이면 촛불시위와 박근혜 탄핵을 말하는 거지요?
  • profile
    아스트랄로피테쿠스 2019.06.03 11:23
    평화와 번영을 가져온 군사독재(구역질)의 적장자의 승리로 완성되었어야 할 신화가
    국민들의 고혈로 치장했던 민낱을 까보이며 처참하게 개발살났죠.

    https://youtu.be/cEuU64Zt4B0
  • profile
    title: 컴맹쮸쀼쮸쀼 2019.06.03 11:33
    그러고보니 벌써 3년이나 지났나요. 아니다, 국회에서 박근혜가 탄핵당한 것이 2016년 12월이고 헌법재판소에서 확정된 것이 2017년 3월이니 아직 만으로는 3년이 채 되지 않았군요.
  • profile
    허태재정      본업보다는부업 2019.06.03 04:38
    안되는 이유만 찾고 그것만 보려는 사람들이네요,
    처음부터 준비도 안 하면서 핑계만 찾는?
  • profile
    title: 문과호무라      운명은 분명 바꿀 수 있어! 2019.06.03 09:34
    보수 성향의 만화가네요.
    뭐 그건 문제가 아니고, 저 사람이야말로 패배주의에 빠져 있네요. 국개론이랄까요.
    먼저 이 만화가가 등장시킨 마왕부터가 무엇을 뜻하는지 모르겠고(정확히는 짐작가지만 은근히 불순하군요), 지금 한국은 민주주의 사회입니다.
    사람들을 설득시키고 동의를 얻거나 다수의 지지를 받아야 영웅이 되는 시대입니다. 용사는 일단 다수의 민중을 설득해야 합니다. 논리를 갖춰 주장하고, 지지자를 늘리고 반대파를 줄여야죠. 그럴 능력이 없이 무작정 나를 따르라 한다면 뭘 믿고 따릅니까. 그리고 정 그럴 능력이 없다면 왕이나 장군에게 가서 설득을 할 수도 있는데 왜 안합니까. 그리고 무작정 죽으러 뛰어가는 것도 어리석음의 극치.
    만화가는 민중들을 그저 무능하고 남의 뒷퉁수에 대못을 박으면서 영웅을 갈망하는 존재로 그리는데, 그렇게 민중을 생각하는 사람은 바로 독재자나 파쇼들이었습니다.
    뭐, 그 전에 위기를 영웅이나 엘리트가 중심이 되어 해쳐나가야 한다는 전제부터가 너무나 낡았지만 그건 빼죠.
  • profile
    title: 컴맹쮸쀼쮸쀼 2019.06.03 11:18
    저는 왠지 영화 <더티 해리>가 “시대에 위기와 공포를 느낀 보수 세력의 무의식을 반영하고 있다”고 분석하던 영화평이 문득 떠오르더라고요. 물론 이 만화를 그 영화에 갖다댈 수는 없겠습니다만…
    사실 저는 집단에 임박한 위기가 존재한다면 이를 헤쳐 나갈 소수의 구심점이 있어야 한다는 점에는 동의합니다. 왜냐하면 진짜 위기라는 것은 대응해야 할 시간이 촉박한 법인데, 의사결정이 조금이라도 늦어지는 것은 그만큼 치명적일 수 있으니까요. 문제는 권력자들이 자기 권력을 강화하고 사람들의 눈을 모순으로부터 돌리기 위해 어떠한 적을 설정하고 이를 통해 의도적으로 위기감을 끌어올리는 수법을 옛날부터 자주 써먹어왔다는 점이죠. 완전 양치기 소년 수준…
  • profile
    아스트랄로피테쿠스 2019.06.03 11:51
    그러니까 권력에 대한 감시와 견제가 필요한거고
    그 행사를 근본적으로 틀어막는 정혐이야말로 민주주의의 암세포인겁니다.
  • profile
    title: 컴맹쮸쀼쮸쀼 2019.06.03 11:58
    그거야 물론이죠. 감시와 견제가 없거나 미약한 권력이 반드시 부패한다는 건 우리나라의 사법부만 봐도 알 수 있으니까요.
  • profile
    title: 문과호무라      운명은 분명 바꿀 수 있어! 2019.06.03 11:55
    위기 때 구심점이 있어야 하는 건 저도 동의합니다. 하지만, 급박한 위기를 극복하라고 국가가 있고, 그 안에 팔과 다리로서 군대와 관료조직이 존재합니다. 만화의 용사는 정 설득할 시간도 없을 정도로 급박하다면 이러한 위기 극복 수단을 사용했어야죠. 그런 기구가 유명무실해서 구심점이 될 사람이 필요한 거라면 더더욱 그만한 카리스마와 리더십, 능력이 필요하죠. 그걸 증명해 보여야 사람들이 믿고 따를 겁니다.
    브레히트가 말했듯 가장 이상적인 것은 영웅이 필요없는 사회입니다. 영웅이 필요할 위기도 없고, 위기가 있어도 모든 사람이 영웅이라면 위기는 쉽게 극복됩니다.
  • profile
    title: 컴맹쮸쀼쮸쀼 2019.06.03 12:03
    사람들을 설득하지 못한 상황에서 아무런 대책 없이 무작정 마왕에게 달려들었다 허무하게 죽었다는 내용에서 답답함을 느낀 게 저만 그런 게 아닌 것 같군요. 만화가가 말하고자 하는 의도는 용사 자체보다는 사람들의 태도 쪽에 있겠습니다만서도.
  • profile
    title: 문과호무라      운명은 분명 바꿀 수 있어! 2019.06.03 13:37
    그 전에 이 작가는 마왕=문재인 대통령, 마왕근=문재인 지지자로 비유한 건 아닌가 의심스럽습니다.
  • profile
    아스트랄로피테쿠스 2019.06.03 13:42
    저 마왕군 설정은 별 상관 없는 내용인데 저렇게까지 자세히 설명한거 보면 빼박이죠.
    작가 전작들 보니까 딱 나오더군요.
  • profile
    title: 컴맹쮸쀼쮸쀼 2019.06.03 13:50
    저는 마왕 세력은 래디컬 페미니즘 및 페미코인 탑승자, 왕국 사람들은 여성들에 비해 유의미한 정치 세력으로서 결집하지 못하는 젊은 남자들, 용사는 성재기를 비유한 것이 아닌가 해석했어요. 뭐 실제로는 성재기가 페미니즘에게 달려들었다 죽었다고 보기에는 뭣합니다만.
  • profile
    슈베아츠      이 흑우는 한국말도 합니다! 2019.06.03 10:33
    오히려 전 한탕하려다가 폭망한 비트코인 개미를 보는 느낌인데...
  • profile
    title: 컴맹쮸쀼쮸쀼 2019.06.03 12:04
    이건 솔직히 제가 상상도 못한 감상입니다.
  • profile
    슈베아츠      이 흑우는 한국말도 합니다! 2019.06.03 13:35
    용사가 너무 해결책없이 막나가는게 좀... 그리고 패배주의라기보단 로우리스크를 지향한다고 봐야...
  • ?
    타미타키 2019.06.03 12:17
    참 이렇게 보면 이리 보이고 저렇게 보면 저리보이니 뭐라고 말을 하기 참 그렇네요 (。-`ω´-)
  • profile
    아스트랄로피테쿠스 2019.06.03 12:19
    저야 뭐 이번엔 판단 재료가 있어서 저렇게 말합니다만 피카츄 배는 언제나 옳습니다.
  • ?
    타미타키 2019.06.03 12:41
    여기는 이런 소리 한다고 특정사이트 회원으로 몰아가진 않아서 좋군요. 피카츄 배나 더듬습니다. (。-`ω´-)
  • ?
    고자되기 2019.06.03 12:49
    요즘은 마왕을 타도 한다고 나선자들이 마왕의 권좌에만 관심이 있던데 한번 더 속아줄리가 없죠.
    판타지게임 용사야 마왕만 잡으면 엔딩인데 현실에서는 왕까지 하는게 문제인거 같기도.

    믿어준자들에게 패배를 하도 당하다보니 패배를 주의하는 사람들이 된겁니다.
    패배주의자가 아니라.
  • profile
    여량      외노자에요. 2019.06.03 23:57
    요즘은 마왕이 없어서 마왕에 대한 정의를 새롭게 쓰는 시대라서요.
    저도 생각지 못한 독재의 새로운 정의가 등장하는 걸 보고 깨달았죠.
  • ?
    포인트 팡팡! 2019.06.03 23:57
    여량님 축하합니다.
    팡팡!에 당첨되어 5포인트를 보너스로 받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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