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014/0004743890
23일 데이터 분석 플랫폼 모바일인덱스에 따르면 디즈니+의 일간 활성 이용자수(DAU)는 12일 59만명에서 19일 41만명으로 감소 서비스 개시 일주일 만에 18만명이나 줄어든 셈이다.
같은 기사의 이용자 수를 보면..
넷플릭스 - 350만명
웨이브 - 124만명
티빙 - 97만명
디즈니플러스 - 41만명
같은 기간에 넷플릭스는 지옥 개봉으로 30만정도 증가했다는 기사도 있더라구요.디즈니의 컨텐츠가 지옥하나수준 밖에 안되는듯.
이게 쏠림새가 심해지니
https://www.consumer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624655
디플같은 잡것을 빼도 올해 4월만해도 넷플릭스와 웨이브의 점유율이 5:2수준이였는데,
이제는 3:1 넷플릭스가 한국가격을 올릴만한 기세네요.
티비나 ott전혀 안보는 저도
이번에 부모님 갤탭 선물로 드리면서 넷플릭스 1년 구독끊어 드려야겠다고 계획할정도니..화제성이 중요한거같네요.오징어나 디피 흥행기사가 사실상 넷플릭스 광고임.
어르신들은 바로 적용할 수 있는 플랫폼의 제공이 필수죠. 저도 넷플 구독하지만, 정작 저는 볼 시간이 없고 가족들이 잘 보신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