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 생각없이 반값딜 가서 질렀다가
취소하고 코인할인 받아서 다시 구매했습니다.
저번 세일 때 그냥 살 걸... 그땐 더 쌌다는데요.
12?15? 달러 정도였다는데 쓰으으읍.
뭐 필요성 체감하고 사는 거니까요...
다음 초이스 기다리느니 그냥 사는 거죠.
와! 16.42달러에 8in1 허브!
는 때려치우고
개인적으로 좀 더 신뢰하는 유그린으로 갔습니다.
오리코허브 저번 초기불량이 아직도 기억에 남네요.
usb 포트도 하나 더 생기는군요.
이전에 기글에 갖고왔던 10gbps usb 포트 달린 라인업은 아무래도 독 형식에 밀려 사라진 듯 합니다. 아쉽군요.
어제부터 벼르던 오리코 모니터 허브도 2개 얌전히 샀습니다.
국내 가장 저렴한 건 주문해보려니까 도서산간 배송 막아놨더라구요. 퉤퉤
뭐 싸게 샀으니 만족 합니다.
또 뭐 산 거 없냐구요?
일단 여기서 멈춥니다.
디스풋 건 금액 돌아오면 천원마트 들리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