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늘 수상한 짓이 하고 싶으나 총알에 허덕이는 설아 입니다.
최근 사용 하던 R9 280은 가까운곳으로 보내버리고
근 2개월? 을 참다 참다 rx470으로 넘어 왔습니다.
rx480 비래퍼 출시 당시 가격이 참....
처음에는 박스 간지<?>나는 사파이어 4GB rx470을 샀다가...
다다음날...급선회!!
MSI RX470 8GB로 왔습니다.
박스 간지는 뭔가 사파이어 제 보다 딸리는거 같지만...
다 같이 구경하시죠
정면
후면. 제품에 관한 설명이 잔득 있습니다. 하지만 무시합시다.
제품을 따면 내부에 이렇게 새까만 박스가 반겨 줍니다. 뜯어 냅시다.
정전방지 비닐과 카드가 하나 들어있네요.
정전방지 비닐을 벗기고...
프로져6 쿨러 이뻐요....
뒷판도 한장...
어서 커스텀 케이스를 완성해야 하는데..귀찬네요....
처음에 장착 하고 모니터 하나 안나와서 고민 좀했는데..
생각해보니 이놈의 모니터가 입력 단자를 자동 선택 하지 않네요...
이번 제품의 단자는 DVI(dual)1개, DP 2개, HDMI 2개 입니다.
R9 280에는 Mini dp를 박아 놓더니..여긴 또 순수 dp만 박아 놨네요...
그래서 본가가서 HDMI 케이블을 공수....
이제 전 스타2 노바 미션 하로 갑니다!
환상종인줄 알고있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