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자체보단 자동차를 더 좋아하는 입장에서 게임은 자동차게임만 하게 되더라구요
물론 다른 게임도 합니다만 플레이타임이 비교적 매우 적구요...
그래서 지금까지 포르자 호라이즌 하면서 몇장 안찍은 사진중 맘에 드는 사진만 몇개 추려봤습니다...
요건 포르쉐 993모델을 베이스로 Gunter Werks에서 많이 뜯어고친 400R이라는 모델입니다.
제가 포르자 사고나서 처음으로 사진찍어본 차네요
요건 W213 E63 AMG입니당. 처음으로 초근접샷을 찍어봤는데 이때 포르자의 텍스쳐 퀄리티에 놀랐습니다...
86년식 도요타 수프라 3세대 모델입니다
데칼이 이쁜게 없어서 처음으로 이타샤 데칼을 입혀본 차량이구요... 뭔진 모릅니다;
또한 처음으로 제가 드리프트 셋업을 만들어본 차량이네요. 아주 잘 미끄러지는 아이입니다
(쇼죠젠센!)
요새는 온라인 멀티나 DLC맵인 포춘아일랜드에서 드리프트나 조금 하다가 끄네영
나온지 좀 된 게임이라서 끝물이라 사람이 많이 없긴한데 그래도 옆동네 히트보단 훨씬 낫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