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한 물건들 우체국가서 보내고 왔습니다.
물론 시퓨+보드 님은 박스를 못 구해서 아직.......(죄송죄송!!)
회사에서 걸어서 10분거리의 우체국(소형 소포창구)까지 칼 바람을 뚫고 3 박스 들고 오들오들 떨면서 걸어갔다왔습니다...
손이 너무 시러워서 호~~~
모니터가 왔습니다 HP X32
주말에 주문했는데 곤지암 사건으로 발송이 안되고 묶여 있어서 포기하고 있었는데, 그래도 서울/경기권 은 당일배송으로
저녁 9시에 도착했습니다.
일자라서 그런지 기존 32'커브드 보다 커보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