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의 명의와 보험은 제앞으로 되있어서 진행을 제가 하는데
졸음운전으로 플라스틱 조형물에 박앗다고하시더군요
앞범퍼에 그릴 나가고공업사들어가서 더 확인하니 drl한쪽나가고 라디쪽도 손상됏다고하더군요
견적 뽑아보니 1200이 넘....
아우디 a6 6기통 모델인데 수리비 공업사에서 듣고 와 이거 장난 아니구나를 다시한번 느낀....
자차로 진행해서 50만원만부담하면되긴하는데 보험료가 과연 내년에...
내년부터 보험료랑 다 넘겨드려야겟다는 덜덜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