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ciokorea.com/news/226304
기록관리청은 2021년 초 45대 대통령 임기 종료 후 넘어오지 않은 문서들이 있다고 밝혔으며 해당 문서들을 확보하기 위해 지난 1년간 전 대통령 사무실 내 지정 인력과 협력 중이다.
기록관리청의 상자 15개 분량 문서 회수와 관련하여 다음과 같은 의문이 제기된다. 퇴사한 임원이 민감한 회사 문서를 보관 중인 것으로 밝혀진 경우 CISO가 제기할 만한 의문과도 비슷하다.
도람푸-상?
그걸 들고가면 어뜩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