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쓰던 리덱스가 너무너무 큰 나머지 = 200mm.. 짧은 파워에 대한 묘한 열망이 있었죠. 케이스 케이블 정리도 안되지, 모듈러라 샀더니만 CPU 케이블도 적지...
한방에 140mm로 내려오니까 확실히 짧아진게 느껴지네요.
그래도 깔끔해보이도록 정리한 케이스 내부... 기존에는 파워 케이블들을 타이로 묶어두질 못했는데, 이참에 묶어버렸습니다.
허나 측면이.. 크흠...
파워야 리뷰할것도 없죠. 온도니 뭐니 이런건 이미 다 측정됐으니.. 그냥 조용하네? 정도의 감상이네요. 사실 플래티넘에 준하는 성능이라고 하니 조용이고 뭐고 없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