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트10플러스가 120hz였다면... 정말 오래썼을텐데....
들어가려니까 대기열이 엄청납니다.
신청은 나중에 하기로 하고 가격부터 봤는데
역시 비싸긴 합니다...
근데 이번엔 구성품이 좀 더 많은거 같더라고요? 펜이랑 무선충전트리오도 껴주던데...
알차긴 합니다. 여기에 400을 태우느냐인데... 이번건 진짜 사고싶은 마음이 크네요 ㅠㅜ
그러고보니 한정판 펜은 주는데 그 펜을 끼고 다닐 케이스가 없네요. 이미지에 없는건가?
같이 놓고보니까 플립 한정판은 가격이 좀 만만(?)합니다.
폰에 3백+ 한 게 수요가 저렇게 많다니 놀랍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