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제품이 나왔다고 해서 구경이나 가볼까 했는데 아주 놀라운 걸 쁘려주시네요. 접속 대기열을 여기서까지 볼 줄은 몰랐는데요. 예상 대기시간 1초는 커녕 오래오래 기다려도 결국 보여주지도 않고 응 오류나서 안 보여줘~
하나를 보면 열을 안다던데 기본적인 홈페이지 관리도 이모양이면 뭐... 말 다한거 아닌가 시프요. 기껏 신제품 내놓고 관심있어 하는 사람 뻥뻥 차버리는 클라스. 이제 경쟁사라고 비비기에도 어려워지는듯한 A모사랑 너무 차이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