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cfl과 철사옷걸이로 컴퓨터 책상에 조명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LED바같지만 CCFL입니다.
이렇게 불끄고 보면 괜찮아 보이는데 불켜고 보면 확질히 제가 똥손이라는것을 실감합니다.
그리고 각도를 모니터가 비치지 않고 제눈에 빚이 직접 안오도록 잘 맞춰야 합니다.
참고로 저게 최소밝기이고 뒤에 모니터가 600nit나 되는데도 저리 밝습니다.
CCFL의 휘도가 수만nit 라고 하니 엄청나게 밝습니다.
그래서 밝기를 최대로 올리면 태양권급 눈뽕을 선사합니다.
최소밝기로 둬야 좀 쓸만하더군요.
가장 밝게하고 램프를 직접 처다보면 이정도 밝기입니다.
(뒤에 모니터는 최고밝기)
결론:은은한 조명을 만들려 했는데 태양권을 만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