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 보도]
https://biz.sbs.co.kr/article/20000135509
"현대차와 기아가 다음 달부터 인증 중고차 사업에 나서는 가운데, 본격 사업 개시를 앞두고 직원 보유 차량을 사들이기 시작했습니다.
(중략)
현대차가 지난 11일부터 '임직원 내차팔기' 서비스를 시작했습니다. / 직원들이 전용몰에 접속해 방문평가 신청을 하면, 전문평가사가 방문해 차량을 평가하고 현대차 자체 개발 가격 산정 엔진으로 차량 견적을 냅니다.
(중략)
현대차 임직원은 자신이 보유한 내연기관 현대차와 제네시스까지 팔 수 있는데, 전기차와 수소 전기차, 플러그인 하이브리드차 등은 팔 수 없습니다. (후략)"
매물 확보 겸 베타 테스트일까요? 이제 정말 얼마 안 남았네요.
차량 구매가 가능하다고 하지요.
임직원용 차량이니 검증된 차량 확보가 가능할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