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지인들이랑 가기로 했는데 기대가 큽니다...
유튜브로 이것저것 찾아보는중...
집에선 스벅도 마음대로 못갔는데 오랜만에 왔습니다.
크리스마스 시즌 메뉴가 빠지고 새해 시즌 메뉴가 들어왔더라고요.
이거 맛있어서 한번쯤 먹어보는거 추천합니다.
집에서 자꾸 스트레스 받을 일이 많아서 스트레스 해소겸 일부러 제일 맵게 스파이시 이탈리안에 핫칠리까지 뿌려서 먹었는데
소스가 바뀐건지 옛날만큼 맵지는 않네요. 예전엔 입이 얼얼했는데 그냥 맛있게 맵습니다.
서브웨이는 사랑...
요즘들어 군대에서 딱 6개월만 더 월급 받고 싶다는 생각이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