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커피만 마시면 속이 별로일거 같아서 파스타 대충 해먹고...
자꾸 어딜 가야된다는 강박관념이 생기는거 같아서 누웠습니다.
한숨자니까 10시반쯤 되더라고요. 참고로 6시쯤 일어난...
이거 신청했는데 실물로 봐도 너무 이쁘네요...
스벅 골드카드 못받은게 한이었는데
일부러 창가로 가서 햇볕좀 쬐려고 왔습니다.
원래는 아예 나가려 했는데 비가 오더군요...
이걸 포장을 안뜯어주네... 가격을 생각하면 뭔가 2프로 아쉽습니다.
그래도 스벅은 못참지...
여기가 주차값을 받아서 한 2시간 있다가 나왔습니다.
파앰 풍화설월 생각보다 할만한...
충주의 주요소에는 감동이 있다...
1554원 등장
162키로에 35000원 약 22리터 넣었으니까... 리터당 7.3키로 나왔네요. 저번 리터당 6키로보단 낫긴한데...
돌아와서 파앰이나 해야겠습니다.
추가)
AI 그는 신인가???
동그라미도 못그리던 내가 ai와 만나고 일러레가 되었습니다라는 제목의 라노벨이 나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