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드4가 궁금하여 이번에도 디지털 프라자에 갔습니다
3에서의 뚱뚱하던 감이 많이 줄었습니다.
손에 잡히는 느낌이 괜찮네요.
흰지 여는 느낌은 그리 좋지 않았습니다.
이건 플립4가 더 심했는데 꾸더덕 하면서 동작하는 기분이라 뭔가..
촵촵 하는 맛은 예전게 더 좋았던거 같아요.
카메라 가림 부분은 많이 나아져서 이제는 봐줄만 합니다.
역시 동영상 볼때 참 좋네요.
무게도 크기에 비해서 가볍다고 느꼈습니다.
3은 좀 아쉬웠는데 4는 돈있으면 바로 사고 싶을 정도로 괜찮았습니다.
아니면 쯔꾸르라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