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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인트 팡팡! 2021.05.27 03:25
    덕후공돌이님 축하합니다.
    팡팡!에 당첨되어 30포인트를 보너스로 받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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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undraMC      자타공인 암드사랑/GET AMD, GET MAD. Dam/컴푸어 카푸어 그냥푸어/니얼굴사... 2021.05.27 03:51
    전부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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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녀자 2021.05.27 03:52
    북한은 사이시옷 안 써서 '고깃국'이 아니라 '고기국'인데요 ㅇ_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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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해도감자 2021.05.27 04:27
    고기가 없는 단순한 '육수'라고 들은적은 있긴 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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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라나다      보이는 것이 다가 아니다. 2021.05.27 05:55
    정답은 평양 온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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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_mount      고양이 확대중,. 2021.05.27 07:18
    국밥충은 햄볶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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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송 2021.05.27 07:57
    6.25쯤이니 윗분말씀대로 무를 왕창 넣고 육수 베이스에 낚시질을 해야 고기가 아주 조금 보일정도 일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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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컴맹까르르      프사 내 사진임. 진짜임. 이거 모델료 받아야 함. 2021.05.27 09:34
    쌀밥에 고기국 이야기는 60년대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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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방의빛 2021.05.27 08:04
    남조선 사람들의 고기를 넣은 국물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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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천맨      Life is not a game 2021.05.27 08:22
    심지어 김가들도 고기가 답인 것을 알고 있군요.
  • ?
    RuBisCO 2021.05.27 16:45
    평양 온반이라고 사료됩니다. 북한이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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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부장님호무라      scientia potentia est 2021.05.27 21:54
    저 고깃국도 지금 우리가 먹는 고기를 잔뜩 썰어넣은 게 아닌 고기육수를 말하는 겁니다.
    아지노모토나 미원같은 MSG 국물조차도 귀하던 시절의 구호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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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白夜2ndT      원래 암드빠의 길은 외롭고 힘든거에요! 0ㅅ0)-3 / Twitter @2ndTurning 2021.05.29 21:37
    저도 쌀밥에 쇠고기국을 생각했는데 국밥 혹은 온반 얘기일 수도 있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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