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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서 이어집니다.
원래 아침으로 먹으려 했는데 그냥 남은 소일렌트를 두유에 말아먹고 저녁으로 먹습니다.
곤드레 비빔밥으로 곤드레밥에 상추, 양념장이 포장되어 있습니다.
참고로 셀러드를 주문할 경우 저 곤드레밥 포장과 것과 비슷하게 나옵니다. 양상추, 양배추, 치커리, 토마토 등이 든 큰 통과 드레싱과 토핑이 들어간 적은 통으로. 다만 저렇게 포장되는지라 만약 돈가스 셀러드나 오리고기 셀러드 등 기름진 게 올 경우 저 드레싱 담는 통까지 기름범벅이 되는게 단점이네요.
양도 결코 작지는 않은 편.
저건 과일팩. 오늘은 오이가 아닌 당근이 들어갔군요.
(이미 도주한 회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