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저기서 간단히 지른게 점점 오고 있습니다.
* SATA 2포트 확장카드.
Asmedia 칩셋이고 드라이버 설치 안해도 그냥 인식 잘 하네요.
기판에 기스도 갔고 골드핑거도 약간 부식됐고 E-SATA 포트는 기울어져서 납땜 되어 있고 총체적 난국이긴한데
가격이 싸서 그러려니 합니다 -_-
부팅용은 아니고 확장용으로 구매 해 봤는데 인식이 잘 됍니다.
동봉됀 SATA 케이블이 걸쇠 형태가 아니라 일반형이라 마음에 들었습니다.
* 파일서버용 메인보드.
전원부랑 칩셋 방열판이 예쁘고 SATA 포트가 한쪽에 가지런히 정렬되어 있어서 선택했습니다.
...그런데 시피유가 배송도중 엉뚱한도시로 가고 있는터라 조립은 미정입니다;
* 캐릭터 마우스 패드.
이건 아는형이 혹시 이런거 있냐고 물어봐서 겸사겸사 샀습니다.
인쇄 상태도 괜찮고 두툼하면서 푹신하네요.
가격도 9천원이라 하나 더 살걸 그랬습니다.. 했는데 전 저 게임을 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