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탑을 거의 6년만에 맞춰 봅니다.
이제까지 보급형으로 주로 맞췄는데 이번에는 조금 무리를 했습니다.
그래도 시퓨외에는 자제를 했습니다만...
주문하고 조금 후회가 되었는데 물건을 받고 나니 마냥 기분이 좋네요.
무엇보다 이렇게 좋은 케이스는 처음 써봐서 새로운 세상을 체험했습니다.
조립후 샷
온라인으로 구매를 하다보니 상단 팬이 색이 안맞네요...
속이 안보이는 모델이라 상관은 없는데 의도 아니게 쓸데없이 블랙 깔맞춤이 되어버려서 ;
나중에 바꿔줘야 겠습니다.
바로 쓰고 싶지만 실사용은 주말에나 될것 같습니다. 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