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카를 슬롯에서 뽑다가 뚝! 하고 소리가 나더니 걸쇠가 같이 딸려 나오는군요
이 메이커 특성상
as 없수에서 확인사살을 해서 이로써 진짜 as 없수가 됐네요
공랭이 편하긴한데 매번 이렇게 글카 뽑을때마다 난리를 치는게 번거롭긴하네요
as를 댓가로 편리함을 얻었습니다(?)
뭐 그래도 새제품으로 한 2~3번 교환받은 녀석이라 더이상 as받기도 좀 그렇긴해서 말이죠
초기 램 인식 문제로 교환 받아도 차도가 없어서
당시에 센터에서 자기네들 d5 램이 없다고 테스트하게 램좀 보내주면
안돼냐 해서 제 램을 보냈더니 센터에서 가진 모든 모델을 제 램으로 테스트 해서
인식이 죄다 안된다는 결론과 제 메모리의 골든 핑거를 다 조져놓는 도출을 내놓더군요
제품 교환만큼 제 골든 핑거도 수명을 다했으니 도의적으로 할일은 다 한거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