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에 온다더니 어제 와서 한참 정비했습니다.
케이스가 작다보니 하드 2개 끼우는 것도 일이네요.
그나마 데이터 저장용이라 별도 작업 없이 장착하여 시간을 아꼈어요.
사타0은 포트 불량인지 어떤 케이블을 사용해도 인식을 못 하길래 1번 2번에 꽂았습니다.
LED는 정신 사나워서 바로 선 뽑았습니다.
전원버튼은 나이 드신 분이 사용하기에 불친절하게 작습니다.
아버지 대국용으로 구매했는데 날아다닙니다.
정석에서 4GHz의 벽 문구를 본 기억이 나는데, 무색하게 바탕화면만 띄워도 4.14GHz 올려치네요.
4K 60Hz도 라이젠 단에서 지원하니 마음에 듭니다.
모니터는 추후에 업글해드려야겠습니다.
내부 구조는 여기서 참고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