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글에 예전에 에어프라이기 글을 올렸는데, 누가 이게 맛있다고 추천해시더라고요. 까먹고 있다가 금요일에 샀습니다.
토요일에 도착했는데 까먹고 자버려서 일요일에 헐레벌떡 챙겨왔어요
분명 날개를 시켰던거 같은데.... 주문서 보니까 다리네요.
5리터 안샀음 큰일날뻔했습니다 여기서 200도로 25분 돌렸습니다.
오... 근데 살짝 덜 익은것처럼 보여서 190도로 5분 더 가열
오....
되게 촉촉하게 잘 됬습니다. 기본적으로 되있는 양념도 괜찮아요.
근데 닭 살때 서비스로 같이 주는 양념소스맛이 영 아니네요. 따로 양념치킨 소스를 사야겠어요.
이거 3봉지가 1.7만원이니 가성비는 좋죠.
알리에서 산 느브메 쿨러도 도착
써멀패드가 혜자....
근데 달기가 귀찮아요...
상품명이 어떻게 되는지 알 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