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번 주자 갤럭시 A70입니다. 램 8기가짜리 중국향 모델이고, 홍콩롬을 깔아서 쓰는중입니다.
AP는 스냅 675입니다.
(20:9라는 아름다운 비율입니다)
2. LG G2입니다. 스냅 800이 들어간 LG 스마트폰계의 수작~명작급 되는 놈이죠.
Pixel Experience를 깔아서 쓰고 있습니다.
3. 마지막 주자는 ASUS N53Jn이라는 노트북입니다. 2010년 모델로, 코어 i5 M 520이 들어가 있습니다. 특징이라면 2.7kg이라는 우람한 무게가 있겠네요. 영어 듣기평가나 인강 들을때 가끔가다 사용합니다. 물론 집에서요...
tmi지만 저 노트북은 써멀 재도포을 위해 분해를 시도했다가 헤라의 부재로 인해 결국 완전 분해에 실패하였고, 그 과정에서 터치패드 필름케이블을 날려먹어서 터치패드가 고장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