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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2020.03.12 01:49

WHO 팬데믹 선언

Blackbot https://gigglehd.com/gg/6826558

조회 수 993 댓글 24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1466396

말그대로 팬데믹 선언했습니다

더이상 버틸수가 없었나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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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24'

레라 2020.03.12 01:52

중국의 개가 GG쳤군요.
?
parkbang 2020.03.12 07:29

크크크크크 일본 추가요~
?
Gorgeous 정말 위대합니다 선생! 2020.03.12 01:54

바이러스의 발원지가 어디로 드러날지...
그저웃지요 허허허 2020.03.12 01:55

도네들어와서 커버쳐주던게 이제는 버틸수가 없던지경까지 갔나보군요. 이제와서? 라는 말밖에 안나옵니다
검사 BLACK COW IN YOUR AREA 2020.03.12 01:56

일본정부: 도네 환불바랍니다.
소코 Dear Eternity 2020.03.12 01:57

저러고도 한 국제기구의 사무총장인지...
?
아리스 앨리스 2020.03.12 01:58

진작하지 ... 하... 할말 많은데 참는다
우즈 ლ(╹◡╹ლ) 2020.03.12 01:59

가끔씩은 멍멍이도 주인 말을 듣지 않을 때가 있습니다. 고양이야 뭐 지가 집주인인줄 아니 예외.
부천맨 Life is not a game 2020.03.12 13:45

고양이는 제가 키워보니 집주인을 큰 고양이로 생각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리피 2020.03.12 02:02

나스닥 하방 대폭발..
TundraMC 자타공인 암드사랑/GET AMD, GET MAD. Dam/컴푸어 카푸어 그냥푸어/니얼굴사... 2020.03.12 02:03

저놈 탄핵언제하나요...
?
아리스 앨리스 2020.03.12 02:07

제말이요... 진짜 안 쫓겨나는게 너무 신기하네요 돈 바른 중국몽으로 될일도 아니고, 지구촌이 난리인데
?
포인트 팡팡! 2020.03.12 02:07

아리스님 축하합니다.
팡팡!에 당첨되어 5포인트를 보너스로 받으셨습니다.

수정 삭제
FactCore Fact Bomber 2020.03.12 02:10

친구비 왕창 챙기고 역사상 최초의 통제 가능한 판데믹을 외치던 그 자신감은 어디로 간건가요?
Lynen 벗어날 수 없는 병의 굴레 2020.03.12 02:15

눈가리고 아웅하던게... 현실을 보기 시작했네요
?
에마 2020.03.12 02:26

전세계 주식시장이 출렁출렁
?
아리스 앨리스 2020.03.12 10:30

WHO가 후원받은 10조보다 세계주식 파탄나서 메꿔야할돈이 훨씬 더 더 많아졌네요 ㅋㅋ
?
짭제 살려주세요... 2020.03.12 02:29

결국 저렇게 해버리네요... 처음부터 잘좀 하지 돈줄만 따라다니다가 이 상황까지 와서야 팬데믹 선언을 하냐... 고소당해도 할말 없을것 같네요.
?
베멤 2020.03.12 03:09

통제가능한건 팬데믹이 아니라 WHO였나봅니다.
GENESIS 쪼렙이에요 2020.03.12 03:28

중국을 믿다니 초짜군요
라데니안 2020.03.12 06:19

뭉갤대로 뭉개다가 미국 쪽 분위기도 심상치가 않고 하물며 유럽이 본격적으로 아사리판 나기 시작하니 결국 판데믹 선언을 하는 느낌적인 느낌...
야메떼 2020.03.12 09:03

이제 짤릴일만 남았네요.
이루파 2020.03.12 09:19

그 동안 곰돌이 눈치보고 망설이다가 이제서야 선언하는군요.
쮸쀼쮸쀼 2020.03.12 09:49

와! 정.말.빠.르.네.요.
이 바이러스가 판데믹을 일으킬 거라는 경고는 그동안 꾸준히 나왔지요. 심지어 지난 2월 하순에는 이번 바이러스가 전세계 인구의 40~70%까지 감염시킬 거라는 경고도 나왔었는데, 그 시점에서 판데믹을 선언했어도 결코 이르지 않았어요. 국제기구의 위상이 어디까지 떨어져 버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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