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이한 카레 토핑은 방금먹은 제 저녁밥 입니다.
자취를 하면 설거지를 최소화 하기 위해서 별짓을 다 하게 됩니다.
뭐..맛은 괜찮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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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2019.11.08 19:47
특이한 카레 토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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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KG-3 2019.11.08 1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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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네샤
2019.11.08 19:53
그냥 평범하게 후라이팬에 구워먹은 고등어 입니다.
노브랜드 가니깐 노르웨이산 냉동고등어 필렛을 팔더라고요. -
호무라
2019.11.08 19:52
니싱 소바가 떠오릅니다. -
가네샤
2019.11.08 19:54
니싱소바가 뭔가 싶어 찾아보니 제법 독특하네요.
국수에 청어토핑이라니 -
?
가시만 없다면 저도 메불메 따진다면 메입니다.
생선 맛있어요 ㅎㅎ -
가네샤
2019.11.08 20:05
잔가시가 좀 있긴 했는데 바짝 튀기듯이 구우면 다 씹어먹을수 있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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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으.. 잔가시가 식도나 입안 찢을까봐.. 혀도 위험하고... 지느러미같은게 너무 날카로워서.. 무섭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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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2019.11.08 20:23
무턱대고 제 옆에있는 제 이모에게 물어봤습니다
대충 순화(...)해서 정상은 아니라고.. -
가네샤
2019.11.08 21:00
앗...아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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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레는 맛있고 고등어구이도 맛있으니 맛없을 조합은 아니군여. 비주얼때문에 그렇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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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등항해사
2019.11.08 22:44
저는 생선 비릿내가 군대가는 꿈보다 싫어서 잘 안 찾는 토핑입니다만 사진을 잘 찍고 잘 구우셨는지 맛있어보여요(꼴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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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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