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는 음식 가지수를 줄여버리고
아예 테이블까지 없애버렸네요. 안에서 밥 먹지 말라는 건가. 그 와중에도 꿋꿋하게 카트에 내려놓거나 손으로 들고 서서 먹는 손님도 있지만, 전 그렇게까지 하고 싶지 않네요.
전 그냥 프로폴리스 사러 갔는데 허탕치고 그냥 돌아갑니다. 밥도 못 먹고 시간만 버렸구만.. 이렇게 된거 신촌으로 나가 버릴까.
P.S
프로폴리스는 못 샀지만 이 선풍기는... 사볼까요?
보니 일렉트로 마트도 그렇고 엄청 많이도 파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