킹뚜깡 - 12000스코빌이라건데 흠..그정둔가 정도의 소감입니다
틈새라면 컵라면과 그렇게 차이가 없는듯
사천ㅁ마라탕면 -후첨 화조유가 워낙 주장이 강해 어거지로 낸맛 티가 너무 나긴하지만 고추로 내는 매운맛에는 너무 질려있던터라 색다른 맛이더군요.면도 바삭해서 하마터면 생라면으로 먹을뻔
틈새김치 -이건 요즘 사먹은게 아니고 라면 사먹을때 제일 자주 사먹는라면입니다.저는 이게 제일 나은듯.틈샤라면이 팔도제품이라 면발이 구린편인데 그걸 보상해주는 김치건더기가 마음에 들어요
마 열라면 -뭘 주장하고 싶은지 모르겠는 맛..그렇게 얼큰하지도 않고 깔끔라지도 않고 좀 너저분해요
신라맨레드 - 전에 편의점에서 정가주고 사먹었을때는 실망했는데 마트에서 사먹으니 건더기가 양호한점이 괜찮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