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알리가 선착순 할인 품목을 저런 곳에다 숨겨놨더라고요.
-_-
가보면 신형 충전기 이런 형태도 보이고요.
11자는 수납 됐겠지만 KR은 어림도 없어보이는군요.
usb 4.0 full function 케이블도 있고요.
0.9달러쯤 되면 유료배송일줄 알았더니
saver shippping으로 무료배송인 친구도 있습니다.
사실 평소에 관심도 있고 그 관심을 반영할 시간도 줘야 알리가 추천해주기 때문에, 그렇지 아니한 상품은
찾기도 힘들고 봐봤자 그게 저렴한지도 잘 모릅니다.
그내저나
100% 할인
이라는 문구가 마침내 오늘
100% 남음
이라고 정상적으로 번역 되었군요.
선착순이다 이거죠.
제가 들고오는 지름고민의 경우,
최근에는 사실 여기보다는 아까 메인페이지에서 옆에 있던 코인 항목에서 코인할인 15% 받고서 나온 가격인 경우가 잦았을 겁니다.
거기야말로 24시간의 기다림이 있어야 검색 or 접근 품목이 뜨기 때문에...
시간(과 코인)이 필요해서 그렇지 누구나 접근할 수 있는 가격이라고 생각을 했는데 안되신다는 분이 계셔서 아리송 합니다.
알리가 그렇게 가격정책을 세분화...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