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하지... 하다가 아는 사람이랑 bmw 드라이빙 센터를 가기로 했습니다.
날짜는 비밀...
쫄려서 m3는 못타겠고;; 330e랑 m340i랑 고민하다가
그래도 m벳지 달린건 타봐야 돈이 안아까울거 같아서 m340i로 골랐습니다.
의외로 320i, 523d 같은 모델도 있더라고요. 그런건 8만원으로 좀 더 쌉니다.
m3는 12만원...
아는 사람도 그 다음 시간으로 잡아서 처음에 제가 운전하고 지인이 동승하고, 그다음엔 지인이 타고 제가 동승하고
해서 각각 10만원 내고 두번 즐기는 꼼수를 썼습니다.
인생에서 가장 높은 마력이 155마력이었는데... 387마력의 차는 과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