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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2156 댓글 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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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여기 군필자분들은 M16이나 K2(설마 M1 개런드를 쓸 리는 없으니...)로 훈련을 받거나 아예 소총수로 군생활 내내 들고 다녔을 겁니다. 그런데 그 총들은 총열이 4~50cm 정도로 개머리판을 접어도 70cm를 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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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나오는 총들의 경우 총열을 2~30cm 수준으로 줄이고 개머리판도 길이 조절이 가능하거나 아예 접이식으로 작게 만듭니다. 이렇게 되면 사정거리가 대략 100~200m 짧아지고 기존의 20인치 총열에 맞춰진 총알이 불완전 연소하거나 강선을 충분히 돌지 못해 위력이 떨어지기도 합니다. 그래서 일부러 소음기를 다는 수고를 하기도 합니다. 그런데도 왜 저 짧은 카빈 스타일이 대세일까요?

바로 요즘 전쟁은 시가전, 그 중에서도 건물의 적을 소탕하는 CQB가 흔해져서 그렇습니다. 그래서 100미터 이상 거리의 적을 쏠 일이 줄었습니다. 만약 저 총 사정거리 바깥의 적이 생기면 지정사수가 처리하거나 기관총, 박격포등의 고화력 보병무기, 전투기나 장갑차, 전차같은 걸 끌고와서 날려버리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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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이유로 저런 CQB에 들어가는 군인들은 야간투시경과 옵스코어 헬멧, 방탄복에 총기에도 각종 악세사리를 덕지덕지 바르는 겁니다. 저 장비 하나하나가 자신의 목숨과 전투력에 바로 영향을 미치거든요. 총 역시 가볍고 작은 기관단총 같아야 광학장비를 더 많이 달아도 부담이 없는거죠.

 

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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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또 아프가니스탄같은 산악지대의 경우에는 저거와 정 반대로 사정거리가 길고 대인저지력이 높은 무기가 필요해서 앞의 경우와 정반대로 16인치 이상의 총열이 달린 소총이 나오고, 아예 6.8mm 소총을 개발중이라고도 합니다. 즉 총도 상황에 따라 극과 극으로 개발방향이 반대라서 보는 재미가 있습니다.



  • profile
    title: 저사양아라 2021.09.06 09:05
    K1쓰는 사람들이 참 부러웠던 기억이 나네요.
  • profile
    title: 부장님호무라      scientia potentia est 2021.09.06 09:10
    K1이 생각해보면 저런 트랜드를 한세대 일찍 간 선구자였죠. 지금도 피카티니 레일과 M4식 개머리판을 갈아끼우고 나면 손색이 없다네요.
  • ?
    title: AMD포인      збройовий завод 2021.09.06 09:36
    K1 강선좀 새로 파서 5.56 나토탄 계열좀 쓸수있게 했으면 좋겠어요.. 223레밍턴 계열로만 하기에는 미군쪽 보급 받으면 쇠몽둥이 될거 같은데..
  • profile
    title: 삼성dmsdudwjs4      Into the Unknown, Show Yourself !! // ThunderVolt_45 2021.09.06 09:58
    요즘은 수리 부속으로 나토탄 사용 가능한 총열을 뿌리고 있다고 하던데요. 저 군생활 할 때도 K1은 많이 봤지만 탄은 K100만 봤지 223 레밍턴 탄은 구경도 못 해봤습니다.
  • ?
    title: AMD포인      збройовий завод 2021.09.06 10:22
    저는 군생활내내 레밍턴 계열인 KM193 만 보았네요.
  • profile
    아스트랄로피테쿠스 2021.09.06 18:49
    K100은 거의 치장물자로 짱박고 평시 및 훈련시에는 KM193 위주로 쓰는걸로 알고 있스빈다
    군생활 하면서 K100 한번이라고 쏴보고 전역하는 경우가 드물다고…
  • profile
    title: 폭8코알라      멋있는!코알라!많고많지만~ 2021.09.06 10:07
    k1 pip 계획 있습니다. 5.56 쓸수 있고 보급문제때문에 군에서도 레일달고 개머리판 갈아치울때 겸사겸사 같이 갈아버리려고 했나봅니다.
    이젠 예비군용 m16만 교체하면 .223는 생산 안 해도 되겠네요
  • profile
    title: 부장님호무라      scientia potentia est 2021.09.06 10:08
    이젠 아예 STC-16같이 HK416에 준하는 물건, 아니면 아예 외제로 수입한다느 말도 있네요.
    원래 다산기공 걸 쓰려고 했는데 거기가 사고를 쳐서요.
  • profile
    동전삼춘 2021.09.06 11:32
    제가 K1 썼지만, 가벼운 것 외에는 장점이 없었습니다. 제것은 1발 쏘면 무조건 고장나는 아이여서 GOP였지만...사격 열외였읍니다..
  • profile
    야메떼 2021.09.06 11:44
    그건 단점이 아니라 병기창에 가서 수리를 했어야 할 물건같습니다...
  • profile
    동전삼춘 2021.09.06 12:08
    빼에에엑! 가볍단 말이예요!!!!!! K2를 사용할 수 없는 몸이라고요!
  • profile
    그라나다      보이는 것이 다가 아니다. 2021.09.07 00:18
    앗 저는 A급 신품 K1을 썼는데
    사격 하루종일해도 멀쩡했어요.
  • profile
    동전삼춘 2021.09.07 15:16
    전 칠이 다 벗겨진 은색 K1이었읍니다..후후..
  • profile
    동방의빛 2021.09.06 09:05
    전에 이라크에서 미군이 장갑수송차에서 나올때 M-16이 길어서 걸리는 바람에 긴급대응이 어렵다는 이야기를 했었지요.
  • profile
    title: 부장님호무라      scientia potentia est 2021.09.06 09:08
    그래서 20인치 총열에서 14.5인치로 줄인 M4A1이 나오고, 그것도 길다고 10인치급인 M4 CQB, MK.18 CQBR, HK416이 나오더니 요즘엔 8.9인치 총열 소총도 슬슬 나온다고 들었습니다.
  • profile
    공탱이      국가 공인 공돌이 2021.09.06 09:26
    우선 우리나라는 총기부착물부터 자유롭게 쓰게 해주는 문화가 정착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지정사수도 많이 육성하고
  • profile
    title: 부장님호무라      scientia potentia est 2021.09.06 09:35
    현대 군대라면 광학조준기 야시장비 분대통신장비 무릎보호대는 기본으로 지급해야죠. 한국도 슬슬 따라가려 하긴 하지만 좀 느리죠.
  • profile
    공탱이      국가 공인 공돌이 2021.09.06 09:37
    아직도 기억나는 사격교관의 'M16은 저격도 되는 총이다'
    아니 그럼 왜 미군이 M14 현대화 시켜서 쓰냐고요...
  • profile
    title: 폭8코알라      멋있는!코알라!많고많지만~ 2021.09.06 10:30
    m14는 DMR생산하기에는 타산이 안 맞아 돈이 마침 펀치력이 좋은게 창고에 많이 있어서 꺼내다가 쓰는거라고 보시면 되고 m16은 가스압이 노리쇠를 바로때리는 방식이라 가스피스톤 방식보단 정밀도에서 조금 더 유리한건데 '정밀사격은 가능하다'를 저렇게 말한것 같은데요?
  • profile
    Elsanna      All hail the Queen of Snow! 2021.09.06 11:52
    당장 7.62mm쓰고 창고에 썩어 넘치는 총이 M14였으니까요. 2차세계대전때 스프링필드가 저격소총으로 재활용된것과 정확히 똑같은 이유입니다 거기다 지금 M14계열 DMR로 쓰기 그렇다고 7.62mm쓰는 AR계열로 대체중인데요
  • profile
    아스트랄로피테쿠스 2021.09.06 17:41
    틀린 말은 아닙니다.
    5.56mm탄도 조준기빨만 받으면 충분히 정밀사격용으로 사용이 가능한 탄이고
    M16은 가스 직동식이라는 구조상 프리플로팅 배럴에 가까워서
    가스피스톤식보다 사격 정밀도에서 메리트를 가지거든요

    미군이라고 M14 좋아서 쓰는거 아닙니다.
    탄의 체급에 따른 유효사거리 격차를 메꿔야 하는데 돈 쓰기 싫으니까 짱박아놓은거 꺼내쓰는거지 M14 자체는 정밀사격용으로 딱히 좋은 총기는 아닙니다.
    돈 쳐발라서 매치그레이드 급으로 만들면 정밀사격에 좋다는데, 그건 M16도 마찬가지고여
    그나마도 요즘은 AR계열 7.62mm 총기를 M110으로 도입하고 있습니다.
    뭐 이쪽은 거의 피스톤식입니다만 대신 프리플로팅 배럴 적용 등 필요한 설계는 적용되어 있고요.

    그리고 총기부착물은 비싸고, 지정사수는 제대로 키울거면 육성에 시간이 오래 걸리는데
    그렇게 키워봤자 2년도 안하고 나가는 현 복무기간으로는
    비용 대비 영 수지가 안맞는게 국군 현실이라서요.
    차라리 그냥 잘 쏘는 사람한테 저가형 확대조준경 지급하는게 더 나을 수 있습니다.
  • profile
    MA징가 2021.09.06 09:36
    군 생활 때 권총만 차고 다녔는데 소총은 의외로 신기한 게 많네요.
    하지만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이런 총기를 쓸 일이 없는 세상이 오는 것이 더 중요하겠죠.
  • profile
    title: 부장님호무라      scientia potentia est 2021.09.06 10:11
    음.. 전차나 자주포를 모셨나 보네요...
  • profile
    동방의빛 2021.09.06 10:16
    간부가 아니셨을까요..

    함락 직전에 부하들 다 사살하고 자살하기 위한 것이 권총이잖아요.
  • profile
    MA징가 2021.09.06 13:57
    맞아요.
    전차부대 근무했는데 전차장, 포수, 조종수에겐 권총이 지급되었죠. 탄약수만 K1이 주어졌죠.
    전차 내부의 공간이 좁기도 하거니와 전차가 주요 전력이라 적에게 탈취되면 전차 운영의 기술이 넘어가니까 알아서 잘.. +_+
  • ?
    데일오 2021.09.06 09:54
    군대에서 k1쓰는 보직이였는데 확실히 k2쓰던 훈련소생각하면 편하긴하더라고요
  • profile
    title: 부장님호무라      scientia potentia est 2021.09.06 10:14
    저게 K2보다 잘 안 맞는다는데, 실제 써보면 어떤가요.
  • ?
    데일오 2021.09.06 17:10
    실제로 사격측정할때 k2로 훈련소 기준 20발만발에 16발이상 맞췄던 제가
    부대 배치받고 k1로 첫 사격할때 14발정도로 기억합니다
    용어가 잘 기억안나는데 사격 자세시 십자모양과 둥그런부분의 편차가 큰편이라
    가늠쇠로 일정한 자세를 스스로 유도하기가 어렵더라고요
    제 사수분이 k1으로도 만발맞추던분인데 사실 사격잘하는분 보면 남들과는 다른 커다란 몸덕분에 자세 교정이 잘 되는 분이 많긴하죠ㅋㅋ
    행군이나 훈련할땐 좋은데 사격기록이 진급에 영향주는 나름 최-신 군번이라 긴장을 많이했습니다..
  • profile
    conix 2021.09.06 10:57
    1711유선가설병이라 K1 썼었습니다. 사격하면 30발중 23발 맞출정도로 괜잖았었네요.

    확실히 가볍고 기동성도 좋았네요.

    아근데 100M이상 장거리 사격능력은 확실히 K2나 M16보다 아래는 맞습니다.
  • profile
    title: 부장님호무라      scientia potentia est 2021.09.06 11:05
    요즘 단축형 돌격소총도 딱 100~300미터만 바라보는 거 같은데, 그 특성까지 그대로네요.
    뭐 훈련받고 광학장비 바꾸고 하는 등 노오력을 하면 좀 나아지겠지만요.
  • profile
    야메떼 2021.09.06 11:44
    위에 m16a2군요...
    우리나라는 m16a1만 보급되었습니다...
    제가 m16a1콜트버전(통신교) 대우버전(자대) 둘다 받아본적이 있어서...
  • profile
    title: 부장님호무라      scientia potentia est 2021.09.06 12:21
    M16A1 목총을 고등학교 기념관에서 본 기억이 납니다.
    거기에 세이버같은 지휘도, 교련복도 있던데 아주 기억에 남더군요.

    또 전 M16A4에 피카티니 레일을 단 버전이 가장 멋져 보입니다.
    길쭉하면서 텍티컬하니까요.
  • profile
    title: AMDcelinger      AMD Harder Faster Fire??? 2021.09.06 12:21
    야전(상륙전)과 시가전의 차이점일거 같습니다.
    우리나라의 전투교범이 '야전 중심' 이라서 더 그런 것일듯 합니다만...
    그렇다고 하더라도 부속장비 보급이 약한 것은 사실이긴 하네요.
  • profile
    title: 부장님호무라      scientia potentia est 2021.09.06 12:24
    북한과 싸운다면 야전도 하겠지만 시가전도 일어날텐데 거기에 대한 대비가 되어 있으면 좋겠네요.
  • profile
    아스트랄로피테쿠스 2021.09.06 17:44
    국군의 시가전 교리는 '시가전 그런거 왜함?'이라서요.
    시가지로 굳이 진입하기보다는 포위해서 굶겨버리고
    - 도시가 유지되기 위해 요구되는 물자의 규모 자체가 좀 ㅎㅎ
    정 시가지에 진입을 해야한다면 포병과 박격포를 동원해서
    차근차근 밀어버리면서 밀고들어가는 쪽입니다.
    보병을 투입할 일 자체를 최대한 만들지 말자는게 국군 교리입니다.

    많은 밀덕들이 WA! 특수부대! 시가전! 그런데 우리는 왜 안함? 이라는데
    국군이고 북한군이고 그 특수부대들 낌새만 보이면
    바로 포탄부터 쏟아붓고 보는 화력덕후들입니다.
    사람이 얼마나 좋은 장비로 무장을 하건 포격에 노출되면 8:45인건 평등하죠.

    심지어 방탄복 운용하는 부대가 KCTC 뛰어보니까 무거워서 헥헥대다가
    포병 대응 못하고 그냥 찢겨죽는다는 결론이 나오는 동네에여
    차라리 방탄복 없이 체력 보존한 애들이 포병 사격 감지되면
    잽싸게 대응할 수 있어서 생존율이 확 올라간다는군요(…)

    정말로 더 나은 장구가 절실한 분야에는 별도로 지급을 하고,
    보편적으로도 무게 제한 한도 내에서 도입 및 개선할 의지가 없는건 아닌데
    애초에 우선순위가 높을 수가 없는 분야라… 지금 있는 물건들은 전군에 뿌리기 너무 비쌉니다.
    한정된 예산 안에서 사상자를 줄이려면
    애초에 장병들을 적 공격에 노출시키지 않는게 가장 좋겠져.
    그걸 위한 포병과 기갑이구여
  • ?
    RuBisCO 2021.09.06 12:35
    SCAR처럼 필요따라서 컨버전 킷으로 갈아끼워 쓰는 것도 답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
  • profile
    아스트랄로피테쿠스 2021.09.06 17:48
    민수용이라면 필요한 모듈로 환장하는 모듈화가 절약이 되는데
    군수용으로는 잘 안쓰는 모듈까지 같이 구매&유지해야 한다는 것 때문에
    오히려 비용 상승의 요인이 되서리
    당장 모듈화 덕(만은 아니지만)에 비용이 천원돌파해서
    이지스급 유지비에 실제 작전능력은 인천급만도 못한 LCS가 있스빈다(…)

    그 외에도 모듈화가 실질적으로 비용 대비 편익에 악영향을 끼친 사례가 너무 많스빈다
    미군처럼 병사 수준에서 개인 부담 장비 운용이 활성화 된 동네라면 모를까
    거의 지급품 위주로 돌아가는 국군에는 맞지 않죠.
  • ?
    RuBisCO 2021.09.06 19:59
    그런케이스는 대개 모듈화의 문제라기 보다는 실제론 사업 기획/진행 단계에서의 비용관리 부분이 제대로 안된경우가 더 많은편인지라...
  • profile
    아스트랄로피테쿠스 2021.09.22 15:09
    그러니까 그런 부분을 철저히 할게 아니면 모듈화는 안하느니만 못하고
    군대 특성상 그게 철저히 될 리가 없습니다(…)
  • ?
    title: 가난한아이들링 2021.09.06 12:43
    총이야 원래 전투 양상에 따라 바뀌어가다 보니 그려려니 싶은데
    6.8미리가 어떻게 나올지 그게 궁금해지더군요..
  • profile
    이유제 2021.09.06 13:33
    꼐이원 고장잘나는 좋은총이란 기억만 남네요
    특전훈련받던 헌병친구는 총끈도 다르게쓰던뎅
    바로 사격자세나와야된다고..
  • profile
    白夜2ndT      원래 암드빠의 길은 외롭고 힘든거에요! 0ㅅ0)-3 / Twitter @2ndTurning 2021.09.06 14:19
    K계열 총기들도 국방표준만 어떻게 해결하면 괜찮은 화기가 될거란 얘기에 공감하고 있습니다.
  • profile
    K_mount      고양이 확대중,. 2021.09.06 14:46
    실제 보병의 교전거리나 유효화력이 100~200정도였다 라는 썰을 어디선가 본듯한데
    아프간 같은 장거리 위주라면 보병분대의 주 화력을 기관총/지정사수가 담당하는게 합당해 보여요
    실제로 미군도 전차같은 중장비나 공중지원을 적극적으로 사용 하던거 보면......
  • profile
    title: 부장님부천맨      Life is not a game 2021.09.06 21:59
    시가전에서는 싸고 잘 맞는 핸드헬드 로켓포 내지는 유탄발사기가 짱이지요.
    소총으로 시가전에서 적을 맞추기가 하늘에 별따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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